‘Unfamiliar Scene’展은 개념적이면서도 시각적으로 보는 이를 자극하고 낯설게 보이거나 감성적으로 느껴지는 작업으로 구성한 전시입니다. 보편적인 미적 대상물만을 재현하지 않고, 감각적으로 보는 이를 자극하여, 또 다른 감각의 세계로 빠져들게 할 것입니다. 개별 작가의 미감(美感)이 어우러져 있는 이 전시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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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자
So, Suite_05 -
ⓒ김도균
still life_composition -
ⓒ김옥선
Untitled_hogeun491-100-125 -
ⓒ권도연
섬광기억 #8,Pigment print, 40x30cm
‘Unfamiliar Scene’展은 개념적이면서도 시각적으로 보는 이를 자극하고 낯설게 보이거나 감성적으로 느껴지는 작업으로 구성한 전시입니다. 보편적인 미적 대상물만을 재현하지 않고, 감각적으로 보는 이를 자극하여, 또 다른 감각의 세계로 빠져들게 할 것입니다. 개별 작가의 미감(美感)이 어우러져 있는 이 전시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