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이해선 사진문화상 시상식이 16일 사진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사협 창립72주년기념 회원전 ‘서울;詩노래하다 기록하다’ 전시장인 서울시 시민청갤러리에서 가졌다.
대한사진예술가협회(회장 김호영)는 60ˑ70년대 학교와 아이들의 사진으로 잘 알려진 김완기씨를 제15회 이해선 사진문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해선 사진문화상 심의위원회(위원장 송기엽)는 대상자들을 심의한 결과, 김완기 씨를 최종 선정하고 그 이유로는 교육자로서 평생 몸담았던 교육현장의 생생한 모습들을 사진 전시회와 출판을 통해 발표함으로서 한국 사진 문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선정됐다고 밝혔다.
김완기 씨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1969년 국전사진부문 입선을 계기로 48년간 사진 작업에 매진해 대한민국사진대전 초대작가, 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를 3차례 연임 했고, 현재 대한사진예술가협회ˑ서울시사진작가협의회 고문, APC뉴스(한국예술사진인연합회)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완기 씨는 2004ˑ2006년 세종문화회관에서 두 차례의 ‘김완기 사진전’을 열었고 2015~2017년 전국을 돌며 10차례 순회전도 열었다. 주요 저서로는 ‘김완기 사진집’(2006), 자서전‘분필과 셔터로 그린 자화상’(2013), ‘그땐 그랬지’(2015), ‘그때 그랬지’의 수정증보판‘670년대 학교와 아이들’(2017)을 출판해 호평을 받았다.
이해선 사진문화상은 1945년 대한사협을 설립하는 등 한국의 사진 문화 발전에 기여한 이해선 선생의 순수 창작 정신을 기리기 위해 1993년 제정되었으며 격년제로 운영하고 있고 올해 15회를 맞이했다.
역대 이해선 사진문화상 수상자는 황규태, 최민식, 윤주영, 송기엽, 안장헌, 김한용, 조세현, 마이클 케나, 구와바라 시세이 등이 있다.
제15회 이해선 사진문화상 시상식이 16일 사진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사협 창립72주년기념 회원전 ‘서울;詩노래하다 기록하다’ 전시장인 서울시 시민청갤러리에서 가졌다.
대한사진예술가협회(회장 김호영)는 60ˑ70년대 학교와 아이들의 사진으로 잘 알려진 김완기씨를 제15회 이해선 사진문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해선 사진문화상 심의위원회(위원장 송기엽)는 대상자들을 심의한 결과, 김완기 씨를 최종 선정하고 그 이유로는 교육자로서 평생 몸담았던 교육현장의 생생한 모습들을 사진 전시회와 출판을 통해 발표함으로서 한국 사진 문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선정됐다고 밝혔다.
김완기 씨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1969년 국전사진부문 입선을 계기로 48년간 사진 작업에 매진해 대한민국사진대전 초대작가, 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를 3차례 연임 했고, 현재 대한사진예술가협회ˑ서울시사진작가협의회 고문, APC뉴스(한국예술사진인연합회)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완기 씨는 2004ˑ2006년 세종문화회관에서 두 차례의 ‘김완기 사진전’을 열었고 2015~2017년 전국을 돌며 10차례 순회전도 열었다. 주요 저서로는 ‘김완기 사진집’(2006), 자서전‘분필과 셔터로 그린 자화상’(2013), ‘그땐 그랬지’(2015), ‘그때 그랬지’의 수정증보판‘670년대 학교와 아이들’(2017)을 출판해 호평을 받았다.
이해선 사진문화상은 1945년 대한사협을 설립하는 등 한국의 사진 문화 발전에 기여한 이해선 선생의 순수 창작 정신을 기리기 위해 1993년 제정되었으며 격년제로 운영하고 있고 올해 15회를 맞이했다.
역대 이해선 사진문화상 수상자는 황규태, 최민식, 윤주영, 송기엽, 안장헌, 김한용, 조세현, 마이클 케나, 구와바라 시세이 등이 있다.
대한사진예술가협회(회장 김호영)는 60ˑ70년대 학교와 아이들의 사진으로 잘 알려진 김완기씨를 제15회 이해선 사진문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해선 사진문화상 심의위원회(위원장 송기엽)는 대상자들을 심의한 결과, 김완기 씨를 최종 선정하고 그 이유로는 교육자로서 평생 몸담았던 교육현장의 생생한 모습들을 사진 전시회와 출판을 통해 발표함으로서 한국 사진 문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선정됐다고 밝혔다.
김완기 씨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1969년 국전사진부문 입선을 계기로 48년간 사진 작업에 매진해 대한민국사진대전 초대작가, 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를 3차례 연임 했고, 현재 대한사진예술가협회ˑ서울시사진작가협의회 고문, APC뉴스(한국예술사진인연합회)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완기 씨는 2004ˑ2006년 세종문화회관에서 두 차례의 ‘김완기 사진전’을 열었고 2015~2017년 전국을 돌며 10차례 순회전도 열었다. 주요 저서로는 ‘김완기 사진집’(2006), 자서전‘분필과 셔터로 그린 자화상’(2013), ‘그땐 그랬지’(2015), ‘그때 그랬지’의 수정증보판‘670년대 학교와 아이들’(2017)을 출판해 호평을 받았다.
이해선 사진문화상은 1945년 대한사협을 설립하는 등 한국의 사진 문화 발전에 기여한 이해선 선생의 순수 창작 정신을 기리기 위해 1993년 제정되었으며 격년제로 운영하고 있고 올해 15회를 맞이했다.
역대 이해선 사진문화상 수상자는 황규태, 최민식, 윤주영, 송기엽, 안장헌, 김한용, 조세현, 마이클 케나, 구와바라 시세이 등이 있다.
김완기 (金 完 基)
1944년 충주 출생
1964년 청주교육대학교 졸업
1989년 건국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
1999~2013년 대한사진예술가협회 회장
1993~1998년 청영회 회장 역임
1999년 대한민국사진대전 추천작가
1999~2008 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 역임
1999년 교육부 초등교육정책과장 역임
2004년 대한민국사진대전 초대작가
2004년 서울성북청 교육장 역임
2005년 서울시 사진작가협의회 초대 회장
2011년~ APC뉴스(한국예술사진인연합회) 회장
사진집
2006년 김완기 사진집
2013년 ‘분필과 셔터로 그린 자화상’
2015년 ‘그땐 그랬지’
2017년 ‘6·70년대 학교와 아이들’
전시회
2004년 제1회 김완기사진전/세종문화회관
2006년 제2회 김완기사진전/세종문화회관
2015~2017년 ‘그때 그랬지’제3회~11회 전국 순회전
2013년 광명스피돔갤러리특별기획전‘서울·서울·서울’ 참가
2013년 대한민국국제포토페스티벌 참가
2014년 이시대의 누드사진가16인 초대전
2014년 대한민국국제포토페스티벌 참가
2015년 이시대의 누드사진가13인 초대전
2015년 대한민국국제포토페스티벌 참가
수상
1970~1982년 문교부 장관상 표창 3회
1974~1981년 교육감 표창 5회
2004년 서울사랑시민상
2006년 황조근조훈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