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해 전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 병원에서 함께 생활하시던 할머니들의 모습을 담아드리며 친하게 지내던 분들입니다.
한분 한분 기억나는 분들이라 어머니가 더욱 떠오릅니다.
저는 '바비, 할머니'를 준비하면서 할머니와 바비 사이의 상호작용을 통해 다양한 상상을 해보고, 다양한 공감을 줄 수 있도록 촬영해 보았습니다.
할머니, 바비
바비, 할머니
할머니들을 보면 엄마가 생각난다
할머니들을 닮은 바비를 찾아봤다
엄마 닮은 바비는 찾지 않았다
울 거 같아서...
몇 해 전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 병원에서 함께 생활하시던 할머니들의 모습을 담아드리며 친하게 지내던 분들입니다.
한분 한분 기억나는 분들이라 어머니가 더욱 떠오릅니다.
저는 '바비, 할머니'를 준비하면서 할머니와 바비 사이의 상호작용을 통해 다양한 상상을 해보고, 다양한 공감을 줄 수 있도록 촬영해 보았습니다.
할머니, 바비
바비, 할머니
할머니들을 보면 엄마가 생각난다
할머니들을 닮은 바비를 찾아봤다
엄마 닮은 바비는 찾지 않았다
울 거 같아서...
한분 한분 기억나는 분들이라 어머니가 더욱 떠오릅니다.
저는 '바비, 할머니'를 준비하면서 할머니와 바비 사이의 상호작용을 통해 다양한 상상을 해보고, 다양한 공감을 줄 수 있도록 촬영해 보았습니다.
할머니, 바비
바비, 할머니
할머니들을 보면 엄마가 생각난다
할머니들을 닮은 바비를 찾아봤다
엄마 닮은 바비는 찾지 않았다
울 거 같아서...
박성희
*2013년 취미로 사진 시작
*2015년 11월 22일~28일 단체전 'NOT' 오해
*2017년 12월 20일~ 18년 1월9일 홍익대평생교육원 '창작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