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도 사진미술관 수석큐레이터 초청 강연
- 미치코 카사하라 ‘현대사진미술관의 역할과 전시동향’-
대구미술관은 11월 6일(목) 오후 4시 세계적 사진 전문가인 미치코 카사하라(Kasahara Michiko, 도쿄도 사진미술관 수석큐레이터)를 초청해 강연을 갖는다.
○ 이번 워크숍은 ‘아시아 현대 사진전 왕칭송 · 정연두’와 연계한 강연으로 현대사진의 동향과 미술관의 역할에 대해 살펴보기 위해 기획되었다.
○ 도쿄도 사진미술관은 1995년 1월 개관이래 일본 사진계의 중추로 자리 잡고 있는 미술관으로, 미치코 카사하라는 현재 수석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 미치코 카사하라는 대구미술관의 초청강연에서 ‘사진미술관의 역할과 전시동향’이라는 주제로 최근 현대사진전의 동향뿐만 아니라 미술관의 역할에 대해 2시간가량 심도 있게 진행 할 예정이다.
□ 개 요
- 제 목 대구미술관 초청 강연 :
미치코 카사하라의 ‘현대사진미술관의 역할과 전시동향’
- 일 시 2014년 11월 6일(목) 오후 4시 ~ 6시
- 장 소 대구미술관 교육실
- 신청방법 대구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접수(무료)
- 문 의 790 3028
○ ‘대구미술관 초청 강연 -미치코 카사하라’ 는 사진종사자 뿐만 아니라 사진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참여신청은 대구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문의 790 3028)